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5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61개 🐬세 글자: 152개 네 글자:368개 다섯 글자:147개 여섯 글자 이상:470개 모든 글자:1,299개

  • 민짜 : (1)조선 시대 유생들이 쓰던 실내용 두건의 하나.
  • 작제 : (1)작제건 설화에 등장하는 영웅. 고려 태조 왕건의 할아버지이다. 당나라 숙종에게서 태어난 작제건은 당나라로 돌아간 아버지를 찾으러 가던 도중 요괴를 물리치고 용왕을 구한다. 용왕의 딸과 결혼하여 아들 용건을 낳게 되고, 그 아들 용건이 후에 낳은 아들이 고려 태조 왕건이다.
  • 녹주 : (1)술을 거르는 헝겊. 중국 진(晉)나라 때에, 술을 좋아하던 도연명이 두건으로 술을 거른 데서 유래한다.
  • 악조 : (1)나쁜 조건.
  • 고발 : (1)고발된 특정한 일이나 사건.
  • 유재 : (1)조선 후기의 학자(1793~1880). 자는 덕초(德初). 호는 겸산(兼山). 시와 서예에 능하였다. 철종 8년(1857)에 최경흠과 함께 ≪풍요삼선≫을 편찬하여 위항시를 정리하였다. 위항인의 전기집인 ≪이향견문록(里鄕見聞錄)≫과 위항 시인의 명시를 가려 뽑은 ≪고금영물근체(古今詠物近體)≫를 펴내어 위항 문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.
  • 탈망 : (1)머리에 쓴 망건을 벗음.
  • 가고 : (1)참고하거나 잘 생각해 볼 만한 일이나 물건.
  • 자모 : (1)‘키보드’의 북한어.
  • 핵 사 : (1)소설 속의 다양한 사건들 가운데 중요한 사건. 채트먼(Chatman, S.)이 구분한 용어로, 소설 속 사건들이 모두 동일한 위상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보았다. 부차적 역할만을 수행하는 사건은 위성 사건으로 구분했다.
  • 연남 : (1)고구려 말기의 재상(?~?). 연개소문의 둘째 아들로, 형 연남생을 몰아내고 대막리지가 되었다.
  • 검은 : (1)피아노, 오르간 따위의 건반 악기에서 반음을 내는 검은색의 건반. 한 옥타브 열두 개의 건반 가운데 다섯 개를 차지한다.
  • 행세 : (1)행세하느라고 하는 행동.
  • 요용 : (1)꼭 필요한 물건. (2)아주 긴요한 용건.
  • 불입 : (1)입건하지 않음.
  • 레일 : (1)활주(滑走) 레일을 이용하는 전자 포(電磁砲). 두 레일 사이에 강한 전류를 흐르게 하고, 거기서 발생하는 전자기력으로 포탄을 가속하여 발사한다. 빠른 속도로 계속 발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  • 접탕 : (1)겹으로 만든 탕건
  • 문라 : (1)고려 시대에, 남자들이 많이 쓰던 쓰개의 하나.
  • 의례 : (1)전례나 관례에 비추어 있어 온 일.
  • 츼포 : (1)‘치포건’의 옛말.
  • 백포 : (1)상중(喪中)에 머리에 쓰는, 흰색 베로 된 쓰개.
  • 슬로 : (1)어떤 단체의 주의, 주장 따위를 간결하게 나타낸 짧은 어구.
  • 영 조 : (1)자기 소자 상태의 하나로, 영을 나타내는 상태.
  • 플루 : (1)저온 스팀 유압식 초미립 분사기로 살균 제균 기능의 약품들을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공간에 용이하게 분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치.
  • 코킹 : (1)코킹제를 압입(壓入)하는 기구. 수동식과, 공기압을 이용하는 압력식이 있다.
  • 호조 : (1)좋은 조건.
  • 제갈 : (1)촉한의 제갈량이 썼던 두건.
  • 피 조 : (1)서술식에 피(P)라는 접두어를 사용해 임의의 에프 규칙에 대응하는 조건을 다음으로 연기시키는 조건.
  • 무용 : (1)쓸데가 없는 물건. (2)볼일이 없음.
  • 어람 : (1)임금이 볼 서류를 높여 이르던 말.
  • 예약 : (1)미리 약속한 일.
  • 먹수 : (1)분판(粉板)의 글씨를 지우고 닦는 헝겊. (2)먹물을 닦는 헝겊.
  • 겉족 : (1)궁중에서, ‘겉버선’을 이르던 말.
  • 햇수 : (1)‘세수수건’의 방언
  • 사방 : (1)망건 위에 쓰는 네모반듯한 관.
  • 롤리 : (1)축구에서, 열정적으로 응원하기보다 조용히 관람하는 덴마크 축구 팬을 가리키는 말. ‘조용하고 질서 정연한’을 의미하는 덴마크어 ‘롤리그(rolig)’에서 온 말이다.
  • 항용 : (1)늘 쓰는 물건.
  • 배송 : (1)물자를 여러 곳에 나누어 보내 주는 일이나 사건.
  • 소송 : (1)소송을 일으킨 일.
  • 백두 : (1)머리에 쓰는 흰 두건.
  • 네일 : (1)압축 공기를 사용하여 못을 박는 장비.
  • 민자 : (1)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유학자(?~?). 이름은 손(損). 자는 자건. 공문십철의 한 사람으로, 효행이 뛰어났으며 공자의 제자가 되었다.
  • 얼치 : (1)‘어처구니’의 방언
  • 단탕 : (1)갓을 갖추어 쓰지 아니하고 탕건만을 쓴 차림새.
  • 살수 : (1)화살을 문질러서 닦는 데 쓰는 수건.
  • 인수 : (1)물건이나 권리를 건네받는 일이나 사건.
  • 예비 : (1)본건 이외에 미리 준비한 안건.
  • 업수 : (1)‘머릿수건’의 방언
  • 물수 : (1)물에 적신 수건. (2)음식점 따위에서 간단히 손을 닦을 수 있도록 소독하여 내놓는 젖은 수건. (3)해녀가 물질할 때 쓰는 하얀 수건. 무자맥질할 때 머리가 흐트러지지 않게 하거나 보온 또는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하며, 보통 무명이나 광목으로 만든다
  • 반봉 : (1)봉건적 사상이나 제도에 반대함. (2)자본주의 체제 안에 봉건적 제도나 의식의 잔재가 남아 있는 상태.
  • 속족 : (1)궁중에서, ‘속버선’을 이르던 말.
  • 삼각 : (1)부상자의 응급 치료에 붕대 대용으로 쓰는 삼각형의 헝겊. 정사각형의 헝겊을 대각선으로 잘라 보통 붕대로는 감기 어려운 머리, 가슴, 어깨, 엉덩이 부위를 쌀 때 사용한다.
  • 합사 : (1)확률론에서, 두 사건 가운데 하나 또는 다른 하나가 일어날 사건. 기호 ‘∪’로 나타낸다.
  • 개두 : (1)예전에, 중국에서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에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머리에 쓰던 물건. 송나라 때에는 검정 비단으로 만들었고, 이후에는 홍색 비단으로 만들었다.
  • 돌수 : (1)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하여 돌을 싼 천.
  • 무조 : (1)아무 조건도 없음. (2)이리저리 살피지 아니하고 덮어놓고.
  • 두위 : (1)쟁의 가운데 위의 3현을 통틀어 이르는 말. 13현으로 된 쟁의 제11현을 두, 제12현을 위, 제13현을 건이라 하며, 칠현금(七弦琴)에서는 제5현을 두, 제6현을 위, 제7현을 건이라고 한다.
  • 평정 : (1)각 사(司)의 서리가 머리에 쓰던, 앞이 낮고 뒤가 높아서 턱이 진 두건 모양의 관모. 유각(有角) 평정건과 무각(無角) 평정건의 두 종류가 있다.
  • 베망 : (1)상제가 쓰는, 베로 만든 망건.
  • 멀더 : (1)‘멀떠구니’의 옛말.
  • 대사 : (1)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를 일으키거나 크게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.
  • 룀 사 : (1)1934년에 룀과 히틀러에 반대하는 세력이 숙청된 사건. 보수층의 지지 약화를 염려했던 히틀러의 명령으로, 급진 사회주의 세력을 대표하는 룀과 그의 세력들이 숙청되었다.
  • 네티 : (1)인터넷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특정 집단을 무조건 옹호하거나 비난하는 글을 대량으로 올리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
  • 땀수 : (1)땀을 닦는 데 쓰는 수건.
  • 조자 : (1)‘조식’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.
  • 전봉 : (1)시인(1928~1988). <원(願)>, <사월>, <축도(祝禱)>와 같은 작품을 추천받아 등단하였으며 감각적인 언어 사용을 특색으로 하는 시를 발표하였다. 작품에 <사랑을 위한 되풀이>, <검은 항아리> 따위가 있다.
  • 화양 : (1)예전에, 도가(道家)나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살던 사람이 쓰던 쓰개의 하나.
  • 가디 : (1)털로 짠 스웨터의 하나. 앞자락이 트여 단추로 채우게 되어 있으며, 소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. 크림 전쟁 당시 이 옷을 즐겨 입은 영국의 카디건 백작(Earl of Cardigan)의 이름에서 유래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카디건’이다.
  • 멀리 : (1)골프에서, 최초의 티 샷이 잘못되어 벌타 없이 다시 한 번 치게 하는 것. 정식 골프 규칙에는 없는 편법이다.
  • 발수 : (1)발을 닦는 데 쓰는 수건.
  • 괴사 : (1)원인을 알 수 없는 괴이한 사건.
  • 행하 : (1)품질이 낮은 물건.
  • 각두 : (1)머리와 얼굴을 가리는 데 쓰는, 모가 난 두건.
  • 해당 : (1)어떤 범위나 조건 따위에 들어맞는 일.
  • 적사 : (1)확률론에서, 동시에 일어나는 둘 이상의 사건을 이르는 말.
  • 후조 : (1)함수가 호출된 직후에 참이 될 단언.
  • 취소 : (1)발표한 의사를 거두어들이거나 예정된 일을 없애 버리는 일.
  • 비문 : (1)남에게 알려서는 안 될 문건.
  • 상수 : (1)‘냅킨’의 북한어. (2)여자 상제가 머리에 쓰는 베수건을 이르던 말.
  • 중탕 : (1)품질이 보통인 탕건
  • 비리 : (1)올바른 이치나 도리에서 어그러진 일이나 사건.
  • 어쨌 : (1)사태가 어떻게 되었는지 관계없이. (2)‘어찌하였건’이 줄어든 말.
  • 괴문 : (1)출처가 불분명하고 내용이 괴이한 문건.
  • 낙천 : (1)당나라 시인 백거이가 즐겨 썼던 비단 두건. 두정 부분에 3cm 정도 폭으로 주름을 잡고, 뒤에는 대나무를 가늘고 길게 깎아 만든 얇은 판으로 장식했다.
  • 청두 : (1)내명부가 궁을 출입할 때 행차를 수행하는 인로가 청의와 함께 착용하던 청색의 두건.
  • 존안 : (1)없애지 아니하고 보존하여 둠. 또는 그런 문건이나 안건.
  • 소요 : (1)청담파(淸談派)들이 유흥할 때에 쓰던 두건.
  • 사고 : (1)사고를 일으킨 일.
  • 순양 : (1)당나라 시인 백거이가 즐겨 썼던 비단 두건. 두정 부분에 3cm 정도 폭으로 주름을 잡고, 뒤에는 대나무를 가늘고 길게 깎아 만든 얇은 판으로 장식했다.
  • 목수 : (1)‘목도리’의 방언 (2)무명으로 만든 수건.
  • 전사 : (1)확률에서 표본 공간을 이루는 근원 사건 전체.
  • 고소 : (1)고소한 특정 일이나 사건.
  • 수건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市’, ‘師’ 따위에 쓰인 ‘巾’을 이른다.
  • 근골 : (1)‘발꿈치 힘줄’의 북한어. ‘뒤축뼈힘줄’로 다듬음.
  • 밥수 : (1)‘밥보자기’의 방언
  • 갓맹 : (1)‘갓망건’의 방언
  • 각 조 : (1)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또는 일부 각에 대한 측정값의 합이 그 다각형의 이론적 각의 합과 같아야 한다는 조건.
  • 논의 : (1)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내어 토의하여야 할 안건.
  • 변 조 : (1)삼각 측량을 할 때 한 변이 삼각형의 해법에 의해 여러 번 계산되더라도 계산 순서에 관계없이 일정해야 한다는 조건.
  • 통천 : (1)성복(成服)하기 전에 상제가 쓰는 건. 위가 터지게 베로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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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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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